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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는 힐링과 쉼을 위해 전 세계 여행자들이 찾아오는 곳이라 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곳이다. 태국 북부에 위치해있으며 바다 대신 산에 둘러싸여 푸른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이며 태국의 수도인 방콕과는 정반대의 매력으로 가득한 태국 휴양지다. 자연 녹음을 비롯하여 아기자기한 카페와 레스토랑, 서점, 아트센터, 재즈바 등 예술과 감성의 도시 치앙마이에 왔으면 바쁘게 이곳저곳을 다니기보단, 느리게 쉬어가며 여행지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느껴보길 추천한다. 그리고 치앙마이에 11월에 방문한다면 태국 최대의 등불 축제인 랜턴 페스티벌을 놓치지 않길. 개인적으로는 치앙마이에 숙소를 잡고 스쿠터로 치앙라이나 근처 도시들로 구경다니는 것도 좋았다. 그럼 오늘은 치앙마이에 있는 숙소를 체크해보자.
1. 시리판나 빌라 리조트 앤드 스파 (Siripanna Villa Resort and Spa)
시리판나 빌라 리조트 앤드 스파는 주변이 조용하고 한적해서 조용하게 쉬기에 좋은 곳이다. 수영장이 깔끔해서 놀기에 좋고, 넓은 편이라서 수영을 즐기기가 좋다. 직원들이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조식이 맛이 좋은 편이고, 메뉴가 다양하다. 바가 있어서 저녁에 술을 즐기기에 좋다. 룸 컨디션이 좋은 편이며, 욕실의 수압이나 온수 시설 모두 좋은 편이다.
36 Rat Uthit Rd., Tambon Wat Ket, 짜런므앙, 치앙마이, 태국
Tel) +66 53 253 455
2. U 치앙 마이 (U Chiang Mai)
U 치앙 마이는 올드시티 정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동하기가 좋고, 선데이마켓 접근성이 매우 좋다. 24시간 체크인 제도 덕분에 마지막 날 비행기를 타는 여행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주변을 돌아다니기에 좋다. 룸 컨디션이 좋은 편이며, 침대가 푹신해서 편하게 쉴 수 있다. 욕실의 수압이나 온수 시설 모두 좋은 편이다.
70 Ratchadamnoen Road, Sri-Poom, 치앙마이 올드타운, 치앙마이, 태국
Tel) +66 53 327 000
3. 엠프레스 호텔 치앙마이 (Empress Hotel Chiang Mai)
엠프레스 호텔 치앙마이는 나이트바자 인근이라서 걸어서 다니기가 좋으며, 무료 공항셔틀을 제공을 해주어서 이동하기가 편하다. 사우나와 수영장이 있어서 시설을 이용하기에 좋으며, 수영장은 넓어서 수영을 즐기기에 좋다. 체크인을 할 때는 꽃다발과 웰컴 드링킹을 제공을 해준다. 객실은 깔끔하게 관리 되어있어서 편하게 지낼 수 있고, 실내가 꿉꿉하지 않고 쾌적하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은 곳이다.
199/42 Chang Klan Road, 창 클란, 치앙마이, 태국
Tel) +66 53 253 199